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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 

+ 삼미당

오얏꽃 꽃잎 3장은 삼미당(속재료, 피, 겉고물)을 상징하고 오얏꽃 수술로 자연스러운 오얏꽃연출을 꾀하였습니다. 
다채로운 색상으로 삼미당의 다양한 개발떡의 다채로움을, 부드러운 캘리그라피로 친근한 떡집의 이미지를 담았습니다. 

고객 / 

삼미당

 

역할 / 

아트디렉터

 

에이전시/ 

디자인상상

 

연도 / 

20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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